요즘 프런트엔드를 개발할 때는 다양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를 사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과 개인 OSS 개발자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이슈가 발생합니다.
・기업만 돈을 벌고 OSS 개발자는 보수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회사에 고용된 엔지니어는 본업 때문에 OSS에 기여할 시간을 확보하기가 힘들다.
・OSS 유지 보수 지연이 회사 제품 출시에 영향을 미친다.
OSS를 유지하고 관리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며 넓은 영역에 걸쳐 다양한 패키지에 의존하고 있는 프런트엔드 세계에서 어떻게 OSS 개발에 참여해야 할까요? 지속 가능한 OSS로 만들기 위해서 기업과 개인 개발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Masanari Hamada / Yahoo! JAPAN
Web Frontend Lab., Application Division, CTO Office
Engineer
대기 시간 없이 즉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조작성을 당연한 것으로 제공하고 싶다. 야후에서는 그러한 신념 아래, 전사적 노력으로써 ‘웹 퍼포먼스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습니다.
Core Web Vitals의 퍼포먼스 점수의 가시화, 소스 코드 수준의 개선 반복, 다양한 서비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대규모 조직에서의 웹 퍼포먼스 개선 노력에서 이러한 개선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구체적인 시책과 함께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Kohei Ueno / LINE
Front-end Dev2 team
Front-end Engineer
2019년 11월에 LINE Corp.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서 패밀리 서비스 프런트 엔드를 개발했고, 현재는 LIFF(LINE Front-end Framework) SDK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Node.js Core Collaborator로서 Node.js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Leonardo Ken Orihara / LINE
Front-end Dev1 team
Senior Front-end Engineer
UX에 관심이 많은 엔지니어입니다. LINE NEWS의 프런트 엔드 개발을 맡고 있고, 프런트 엔드 스터디 그룹인 UIT Meetu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가 태어나 육아 용품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개조하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 AfterEffects를 좋아합니다.
